SBS 금토극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 회 충격적인 반전과 치밀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드라마는, 현재 모방 살인사건의 진범에 대한 궁금증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경찰은 사건의 핵심 인물로 이태구(서구완)와 이창민(박민재)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지만,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모두 사망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남은 단서는 과거 고현정(정이신)에게 학대받았던 어린 시절의 강연중과 사건과의 연관성뿐. 남은 2회에서 과연 조이가 진짜 범인일지, 아니면 또 다른 인물이 숨겨져 있는지 밝혀질 예정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청자들이 주목하는 3인의 유력 용의자를 상세히 분석하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기 위한 포인트를 정리했다.
🔹 1. 장동윤의 아내, 김보라(이정연)
첫 번째 유력 용의자는 장동윤(차수열)의 아내 이정연이다.

김보라는 장동윤과 고현정 사이의 관계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특히 경찰은 남자인 강연중이 성전환수술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파악했는데, 이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장동윤의 곁에서 깊이 관찰한 김보라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드라마 속 장동윤과 김보라의 모습은 겉보기엔 평범한 부부지만, 세밀하게 사건과 인물의 움직임을 꿰뚫고 있는 김보라의 시선이 마지막 반전에서 중요한 열쇠가 될 가능성이 있다.
🔹 2. 장동윤을 지켜본 인물, 조성하(최중호)
두 번째 용의자는 최중호다.

조성하는 23년 전 고현정을 체포한 경찰 출신으로, 고현정의 부탁으로 장동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았다. 그는 장동윤이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이끈 인물이자, 고현정과 장동윤 사이의 관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특히 조성하는 과거 경찰로서의 무력감과 ‘사마귀’ 고현정의 범죄 사이에서 오랜 시간 고뇌를 겪어왔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그가 사건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지, 혹은 범행에 연루되었을 가능성까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 3. 아내의 절친, 한동희(서아라)
마지막 용의자는 의외의 인물, 서아라다.

이번 작품은 2017년 프랑스 드라마 ‘La Mante’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원작에서 범인은 원작에서의 서아라였다. 한국판도 원작을 따른다면 지금까지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지만, 회차마다 등장하며 사건과 얽혀온 한동희가 사실 진범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동희는 그동안 드라마 내에서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마지막 반전에서 그의 숨겨진 면모가 공개될 경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시청자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
- 조이의 정체: 과연 강연중의 변화를 통해 밝혀질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 이정연(김보라)의 관찰력: 장동윤과 고현정의 관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그녀가 마지막 퍼즐 조각일 가능성.
- 최중호(조성하)의 고민: 과거 경찰로서의 무력감과 고현정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
- 원작 반전 재현 가능성: 원작에서 범인이었던 서아라(한동희)가 한국판에서도 범인일지에 대한 기대감.

종영까지 단 2회, 시청자들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과연 누가 진짜 범인일지, 장동윤과 고현정의 관계가 마지막에 어떤 방식으로 해석될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한국판 "사마귀"의 진범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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