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인감독 김연경’ 10월 12일 방송 리뷰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또 한 번 드라마 같은 경기가 펼쳐졌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창단 두 번째 경기에 나선 김연경 감독의 ‘필승 원더독스’가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맞붙었다. 결기결과는 3세트스코어 3-1로 비록 지기는 했지만 알토스는 무려 30년 경력의 명장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프로팀으로, 원더독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상대였다.

💥 문명화, ‘서브왕’으로 경기 흐름을 뒤집다
2세트 중반, 24대 20으로 끌려가던 원더독스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았다.
그러나 아웃사이드 히터 백채림의 과감한 공격에 이어, 미들 블로커 문명화가 강력한 서브 에이스를 터뜨리며 반격을 시작했다.
부상 이후 서브 범실을 걱정하던 문명화는 이날 완벽히 부활했다.
연속 서브 에이스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단숨에 ‘서브왕’으로 등극했다.
이에 이호근 캐스터는 “난 문명화가 너무 좋아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 김연경 감독의 지시, 김나희의 블로킹으로 완성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의 리시브 포지션을 조정하자, 김연경 감독도 즉시 미들 블로커 김나희에게 블로킹 위치를 세밀히 지시했다.
결국 문명화의 서브는 상대를 계속 흔들었고, 김나희의 블로킹이 터지며 1점 더 좁혀졌다.
전략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순간이었다.
🛡️ “수비까지 완벽”… 해설진도 감탄한 문명화
이날 문명화는 공격과 서브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눈부셨다.
윤영인의 연타 공격이 막히며 위기가 찾아왔지만, 문명화가 끈질긴 수비로 볼을 살려내며 상대의 범실을 유도했다.
이숙자 해설위원은 “문명화 선수가 블로킹, 서브 다 좋을 수 있다.
근데 수비까지 저렇게 잘하는 건 프로에서도 보기 힘들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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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독스, 듀스 끝 2세트 승리 하지만 아쉬운 패
치열한 듀스 접전 끝에, 원더독스는 주장 표승주의 결정적인 공격으로 2세트를 가져갔다.
비록 경기 결과보다 더 값진 것은 — 김연경 감독의 전술 완성도와 문명화의 존재감이 확실히 빛난 경기였다는 점이었다.
비록 기업은행 알토스에게 패배하기는 했지만 여자배구 현역 프로선수들을 상대로 선전했으며,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이 자신감과 개인 특성들이 보이면서 단단한 팀으로 나아가는 원더독스!! 이제 다음은 일본으로 넘어가 배구 선진국인 일본과 한판승부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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